개강만 하면
넓디넓은 캠퍼스 길을 따라
작은 가방을 메고 전공서적을 옆구리에 끼고..
그렇게 다닐 줄 알았는데...
현실은 엄청난 전공서적에
빡빡한 시간표...
편안한 가방이 필요해...!
현실적인 데일리룩이 필요해!!!!
코디북 에디터 k 양도 알고 있는..
그 마음..
그래서 영혼을 담아 만들어 보았지
자, 날 믿고 따라와 볼래?
대학생활이 편안해지는,
가방 코디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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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고 기다리던
코디북 언니들의 스타일링 시간 :)
따라만 해도 훈녀 스멜~
두근두근 설레기만 하던
개강 날!
새내기가 된지 반개월만에..
지친 건 아니지?
그대들의 꿈.
항상 응원할게! 조금만 더 힘내!
원하는 코디는 댓글로 남겨줘 :)
코디북이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!
그럼,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줘.
늘 그렇듯! K 양 2호가 대답해줄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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